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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12.15 [서울 여행코스] 가을빛 물든 삼색 서울 풍경
  3. 2016.12.15 [서울 여행코스] 서울 시내 주요 여행 카페
  4. 2016.12.15 보험 가입 및 보험금 수령 시 유의할 점
  5. 2016.12.14 [노후연금] 국민연금 알아보기
  6. 2016.12.13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알아보기
  7. 2016.12.13 [신세계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알아보기
  8. 2016.12.12 샤오미 Yi 액션캠 알아보기
  9. 2016.12.10 [국내 여행지추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시리즈 2
  10. 2016.12.10 [국내 여행지추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시리즈 1

▣ 마이너스 통장이란?

 

은행들이 취급하는 대출 상품의 하나이다. 정식 명칭은 종합통장자동대출이고 보통은 마통이라고 부른다. 미리 은행이 요구불 계좌에 약정을 걸고 대출 한도를 설정해주면 설령 계좌에 잔액이 없더라도 약정한 금액까지는 잔액이 마이너스로 빠지는 신용대출이다.

 

잘만 쓰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대출이지만 여느 대출이 다 그렇듯 잘못 쓰면 인생 막장 타기 딱 좋은 상품이다. 마이너스 통장은 이름은 통장이지만 통장이 아니라 대출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 장점

 

• 급전이 필요할 때,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 대신 편리하게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통장식이기 때문에 그냥 돈을 입금만 하면 상환으로 처리하며 이자 계산일은 있지만 이자를 따로 내야 하는 게 아니라 마이너스 금액에 더해지기 때문에 꼭 그 날 상환할 필요는 없다. 연체도 통장의 한도를 넘는 마이너스 금액이 생겨야만 연체로 치부한다.

 

• 이율은 처음부터 전액을 수령하는 건별 대출보다 당연히 높은 편이지만 하루만 빌렸으면 이자도 하루치만 부과되는 식으로 빌린 날수에 따라 이자가 부과되기 때문에 빨리 갚을 수만 있다면 일반 대출보다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

 

 

 

 

▣ 단점

 

• 자기가 원하는 때에 돈을 빌릴 수 있다는 특이성으로 인해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조회상에선 그 통장의 한도만큼의 돈을 빌린 상태로 치부한다. 그러니까 천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으면 거기서 천만 원을 뽑든 십만 원을 뽑든 아니면 벽장 속에 모셔두기만 하든 신용조회상으론 천만원을 빌린 상태이다. 한도가 높다는 것만으로는 신용 등급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진 않지만 신용 심사 때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출 가능 금액이 깎인다거나..

• 이자의 경우도 빨리 갚을 수만 있다면 싸다고 했지만 비싸지기 시작하면 한없이 비싸진다. 왜냐하면 복리로 굴리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이자 계산일이 되면 자동으로 이자가 마이너스로 붙는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원금 얼마, 이자 얼마' 식의 구분이 생기지 않고 '마이너스 금액 얼마'라는 구분만 남아버려 거기서 다시 이자를 굴려버린다. 덕분에 조금만 신경을 안 쓰면 통장에 적혀있는 이자율보다 더 높은 이자를 내고 금방 연체가 될 수 있다.

 

 

 

 

• 마이너스 통장도 대출이기 때문에 만기가 존재하며 만기 연장을 하지 않으면 바로 연체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연장을 할 때 이전과 비교해 금리에 변화가 생겼다면 이자가 그 금리에 따라 변할 수 있다.

 

 

▣ 기타

 

보통은 신용으로 받는 대출 상품이기에 직장이 있는 경우나 확실한 소득이 있는 경우에만 받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예외는 있는 법이다. 예외로 소득이 없는 의과대학생, 치과대학생, 한의과대학생, 약학대학생 또는 법학전문대학원생이나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공무원 혹은 전문직(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시험 합격생(시험에 합격은 했으나 아직 취직 등을 하지 않아 수입은 없는 경우)에게도 특별히 마이너스 통장 약정을 걸어준다. 특히 하나은행이 이쪽 분야 전문가이다. 요새는 농협은행이 하나은행보다 각광을 받고 있는데 농협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등이 면제이다. 모든 지점이 취급하는 것은 아니므로 농협은행 강남점(의사라면 압구정점)에 문의해보자.

 

 

 

 

평범한 대학생도 발급받을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이 있지만 2금융권인 저축은행에서 발행하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서울대학교 학생의 경우 학교 내 농협 지점에서 소속 학부장 승인을 받고 학부생 마이너스 통장 개설이 가능하다. 한도는 300만 원, 이율은 연복리 6%.

 

참고로 수표 이용이 매우 흔한 미국에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이너스 통장을 경험할 수 있다. 전자거래도 모두 일종의 수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계좌에 돈이 모자르면 가차없이 바운스돼서 출금 자체가 되지 않거나 오버드래프트된다. 오버드래프트가 제일 흔한데 이 오버드래프트가 되면 문자 그대로 마이너스 계좌를 볼 수 있다. 은행이 일단 부도나지 않게 따로 돈을 내어주는 것인데 당연히 무지막지한 수수료를 받아 챙긴다. 근데 정말 짜증나는 점은 실제론 은행이 돈을 대신 내준 것도 아닌데 이 수수료를 떼어가곤 한다는 것이다.

 

[ 출처 : 나무위키(namu.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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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기타지역

 

서울숲~응봉산길,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서울대 정문 관악산 등산로 입구~삼막사길

 

가을빛 물든 삼색 서울 풍경

 

강, 산, 들이 온통 울긋불긋하다. 서울의 가을도 예외는 아니어서 조금만 발품을 팔면 깊은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숲과 강이 가을빛으로 물든 서울숲~응봉산의 야경, 메타세쿼이아와 이태리포플러가 만드는 월드컵공원의 이국적 풍경, 서울대 정문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삼막사에 이르는 단풍 숲길을 걸으며 서울의 가을 풍경을 만끽한다.

 

 

서울대 정문 앞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삼막사로 가는 길 초입에서 만난 단풍나무

 

 

노란 은행나무 숲에서 빛나는 서울의 야경까지

 

서울숲 9번 출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에 은행나무 군락지가 있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촘촘하게 들어선 은행나무가 숲을 이루어 노랗게 물들었다. 서울에 은행나무길은 많지만 대부분 길가에 두 줄로 늘어선 가로수길이다. 그러나 서울숲 은행나무는 한곳에 군락을 이루었다.
마치 대나무 숲이 하늘을 가리듯 은행나무 숲도 하늘을 가렸다. 사람들은 곳곳에 놓인 긴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대화를 하거나 음식을 나눠 먹는다. 은행나무 숲의 낭만을 제대로 즐긴다.

 

 

서울숲 은행나무 군락지

 

 

은행나무 숲을 나와서 서울숲을 한 바퀴 돌아본다. 연못이 있는 풍경이 은은하다. 바람의 언덕으로 가는 길에 붉은 단풍나무길이 눈에 띈다. 사슴방사장 위에 놓인 다리로 접어든다. 가을 나무 아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사슴을 내려다본다. 호숫가 수양버들 가지가 눈 아래서 낭창거린다. 멀리 응봉산 정상 정자가 보인다.
다리를 따라 계속 가면 길은 한강 둔치 자전거, 보행자 도로와 만난다. 해가 짧아 노을이 일찍 피어난다. 동호대교와 옥수동 언덕의 실루엣이 금빛으로 빛나는 한강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저녁 풍경을 만든다.

 

 

서울숲 단풍나무길

 

서울숲 사슴방사장

 

사슴방사장 위에 놓인 생태다리(보행전망교)를 건너 석양이 물드는 한강 둔치길을 만난다

 

한가롭게 한강의 낙조를 즐기는 새들

 

 

한강으로 흘러드는 중랑천 물길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낮은 다리가 나온다. 이른바 무지개다리다. 이 다리를 건너서 좌회전해 630m쯤 가면 금호나들목 터널이 나온다. 터널로 들어가서 오른쪽 출구로 나간다. 건널목을 건너서 50m쯤 가면 또 다른 건널목이 나온다.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도로 옆에 응봉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응봉산은 높이가 100m도 안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정상 넓은 터에는 정자가 자리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매를 사냥했다고 전한다. 예부터 서울에서 경치 좋기로 소문난 곳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올라 한강 풍경을 즐겼다고 한다.

 

 

 

응봉산에서 바라본 야경

 

 

 

해가 지고 응봉산 등산로에 가로등이 켜진다. 응봉산은 야경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강남의 빌딩 숲과 압구정동 아파트 단지, 도로를 오가는 자동차들, 길가의 가로등, 한강에 놓인 다리의 조명 등이 한데 어우러져 휘황한 밤 풍경을 연출한다.

 

메타세쿼이아와 이태리포플러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풍경

 

당산역 7번 출구 앞 버스 정류장에서 9707번 광역버스를 타고 바로 다음 정거장(난지한강공원)에서 내리면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이 나온다.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직선으로 뻗은 900여 m 산책로에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도열했다. 메타세쿼이아길 바로 옆에 이보다 키가 훨씬 더 큰 이태리포플러 나무가 거대한 장벽을 만들었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메타세쿼이아보다 훨씬 큰 나무가 이태리포플러다. 이태리포플러가 줄지어 선 풍경도 이색적이다.

 

 

거대한 두 나무가 만드는 산책로가 저 끝에서 소실점으로 모인다. 소실점에서 걸어오는 사람들이 아지랑이처럼 아른거린다. 이런 풍경이라면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하나쯤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멀리서 천천히 자전거 한 대가 다가온다. 비포장도로를 터덜거리며 자전거가 달린다. 산책길이 더 싱그러워 보인다.
메타세쿼이아길이 끝나도 산책로는 계속 이어진다. 그 길을 따라가면 하늘공원으로 올라가는 길과 평화의광장, 월드컵경기장 등으로 가는 길이 갈라진다.

 

 

하늘공원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월드컵공원의 가을 풍경

 

 

하늘공원에 올라서면 노을의 끝자락을 배경으로 억새가 흔들린다. 돌아갈 때는 계단길을 선택한다.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 서면 월드컵경기장과 평화의공원, 한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단풍 물든 공원의 나무들이 울긋불긋 불타고 있다.

 

불타는 산

 

서울대 정문 관악산 등산로 입구 관악산시도서관 앞에서 삼막사까지 이어지는 4.4km 산길에서 가을을 만난다.

 

 

서울대 정문 앞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관악산시도서관. 이곳이 출발 지점이다

 

 

평지와 다름없는 완만한 포장도로를 따라 걷는다. 하늘을 가린 나무와 곳곳에 붉은 단풍잎이 시선을 끈다. 산기슭이 이 정도면 정상은 단풍이 끝물이겠다 싶다. 길은 여러 갈래지만 포장된 큰길만 따라가면 된다.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제대로 물이 오른 단풍나무를 만난다. 오가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나무 주위에 모여 사진 찍기에 바쁘다.

 

 

서울대 정문 관악산 등산로 입구에서 삼막사로 올라가는 길 초입에 있는 단풍나무

 

 

그곳부터 100여 m 되는 산길이 온통 노랗고 붉은 단풍의 물결이다. 사진을 찍느라 걸음을 멈춘 사람들이 길을 메운다. 산길도 정체다. 단풍 빛깔을 온몸에 새기고 나서야 사람들은 하나둘씩 걸음을 놓는다. 가파른 오르막 없이 흙길, 돌길, 나무계단이 반복해서 나온다. 나무그늘 아래 넓은 터에 나무테이블과 의자가 놓였다. 암묵적으로 약속된 중간 쉼터인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쉬거나 음식을 먹는다. 이정표에 ‘삼막사 1.8km’라고 적혔다. 이제 반 조금 넘게 왔다.
이곳부터 삼막사 전 거북바위까지 오르막길이다. 이른바 ‘깔딱고개’라고 알려진 구간도 있다. 하지만 오르막길도 한 발 한 발 자신의 체력에 맞게 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목표한 곳에 도착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힘들다고 포기하면 그날은 거기까지밖에 이르지 못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마찬가지다. 막막한 오르막길을 만나면 가끔 그 앞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떠올려보게 된다. 그리고 힘을 내 천천히 걸음을 뗀다.

 

 

가을 숲길

 

거북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멀리 관악산 정상 연주대가 보인다

 

 

거북바위에 이미 도착한 사람들이 소풍 나온 초등학생처럼 돗자리를 깔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도시락을 나눠 먹는다. 산 중턱에서 거북바위까지는 단풍이 이미 졌다. 빛깔이 바랜 채로 낙엽이 되어 쌓였다. 거북바위에 올라 굽어보는 숲에 그나마 단풍빛이 번져 있다. 멀리 관악산 정상 연주대가 보인다.
거북바위에서 삼막사까지는 약 600미터 거리에 내리막 포장길이다. 올라온 길과 다른 사면이라서 그런지 이곳 길가에는 단풍이 제대로 물들었다.

 

 

거북바위에서 삼막사로 가다가 만난 마애부도

 

 

그렇게 도착한 삼막사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삼막사는 신라 문무왕 17년(677)에 원효, 의상, 윤필 등이 움막을 지어 정진한 데서 유래했다. 그후 도선국사가 불상을 모셔 관음사로 이름 지었다. 조선시대 무학대사가 절을 중수한 뒤 한양 남쪽의 비보사찰 역할을 했다. 근대에는 종두법을 실시한 지석영의 형 지운영이 이곳에 백련암을 지어 은거했다. 지운영이 은거할 때 새겼다는 거북 ‘구(龜)’ 자가 지금도 남아 있다. 고려시대 몽고와의 전쟁 중 이 절의 승려 김윤후가 용인 처인성 전투에서 적장 살리타이를 죽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알려진 삼층석탑도 있다.

 

 

삼막사 삼층석탑. 고려시대 삼막사 승려 김윤후가 몽고군 장수를 죽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전해진다

 

 

삼막사를 품은 산이 단풍으로 불탄다. 1,300여 년 전에 세워진 오래된 절 마당 노란 은행나무 아래 앉아 산 아래 풍경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벌써 1,300여 번의 가을이 이곳을 스쳐갔구나!

 

 

삼막사의 가을 풍경

 

 

서울숲

    - 주소 :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273

    - 문의 : 02-460-2901

 

월드컵공원

    -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243-60

    - 문의 : 02-300-5542, worldcuppark.seoul.go.kr


주변 음식점

    - 바달비 : 한정식 / 관악구 봉천로12길 17 / 02-889-2600
    - 형제직화 : 직화구이, 순두부 /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 02-3152-8895
    - 황금가든 : 한우등심, 곤드레비빔밥 / 성동구 행당로8길 8-1 / 02-2296-7887

 

◈ 숙소

    - 더엠호텔 : 마포구 월드컵북로 120 / 02-336-0001
    - 호텔비전 : 성동구 고산자로 277 / 02-2296-2244

 

 

글, 사진 : 장태동(여행작가)

 

※ 위 정보는 2015년 10월에 갱신된 정보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한국관광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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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여행카페’ 속으로

수 많은 여행기가 살아 숨 쉬는 곳

단순 여행테마부터 정보 공유까지

 

아늑한 분위기의 여행카페에서 사람들은 여행의 갈증을 해소한다.

 

 

여행은 많은 이들의 로망이다. 일상 탈출의 기쁨과 낯선 세상을 만난다는 설렘은 여행이 아니고서는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쉽게 떠나지 못한다는 현실의 굴레가 더해져 여행에 대한 현대인들의 갈증은 더욱 진해지고 있다. 여행테마카페는 목이 아니라 여행이 마른 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카페 곳곳 여행의 흔적들은 메마른 방문자들의 가슴을 촉촉이 적신다.

 

단순히 여행을 ‘떠남’으로만 규정하는 시대를 지나 일상 속에서도 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행 감성’을 판매하는 여행테마카페가 각광받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의 자체 카페부터 여행마니아가 운영하는 쉼터까지. 여행이라는 똑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제각기 개성을 뽐내는 여행 테마 카페들을 공개한다.


글·사진=강다영 기자 titnews@chol.com

 

 

"여행사, 문화를 판매하다"

 

홍대에 위치한 트래블 카페 샬레

 

 

트래블카페 샬레

 

· 운영하는 곳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소개 & 특징 : 샬레만의 여행 감성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곳. 다양한 메뉴와 함께 샬레가 직접 제작한 여행용품, 가이드북을 판매한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인 내부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여행소품이 눈에 띈다.

 

카페에서는 정기적으로 여행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오는 1월 16일에는 아이슬란드 여행설명회가 계획돼 있다고. 카페의 흰 벽면에는 빔 프로젝터로 여행 사진을 큼지막하게 띄워 커피 한 잔과 함께 여행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 메뉴 & 가격 : 커피와 티, 셰이크 등 각종 마실 거리부터 요거트, 판나 코타, 쿠키, 아이스크림 같은 디저트에 수제 잼까지 모든 달콤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대는 5,000원부터 다양하게 형성됐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페 샬레 스위스는 5,500원. 생크림이 가득 올라간 진한 초콜렛 음료인 카페 샬레 스위스는 추운 겨울에 마셔야 제격이다.

 

· 여행가는 길 :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5길 26 1층(02-323-1295)

 

  
와투여행갤러리


· 운영하는 곳 : 와투트래블


· 소개 & 특징 : 와투트래블에서 운영하는 복합여행문화공간이다. 2015년 10월 기준 와투여행갤러리는 대관이나 자체적인 세미나를 통해서만 오픈을 하고 있다. 빔 프로젝트가 설치돼 있어 스터디나 모임, 설명회, 파티 등을 위한 대관이 가능하다. 벽면에 화이트보드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각종 설명회를 열기에도 적합하다.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대관료는 음료 값 포함 1인당 5,000원이다. 넓은 개방형 공간과 소규모 모임에 좋은 비개방형 공간으로 나뉘는데 개방형 공간에는 약 20~3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이곳 역시 정기적으로 여행설명회를 개최한다. 와투트래블 전문인 유럽지역부터 미국, 북미 등 미주지역까지 여행상담은 물론 사전 신청 시 담당자의 1:1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카페 벽면에 전시된 여행사진은 와투여행갤러리가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다.

 

· 메뉴 & 가격 : 아메리카노 1,000원. 그 외 메뉴들은 3,000원으로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 여행가는 길 : 서울 마포구 신촌로 170번지 이대역 푸르지오시티 213호(1661-8363)

 

 

뚜르드카페

 

· 운영하는 곳 : 하나투어


· 소개 & 특징 : 여행상담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투어의 프리미엄 여행카페. 여행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여행 전문 서적을 제공하고 카페 내 마련된 여행 상담실에서 상담과 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뚜르드카페는 하나투어의 프랜차이즈 카페로 인사동에 위치한 본점 외에 강남CGV점과 선정릉점이 있다.

 

매장별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여행 관련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하나투어의 각종 상품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상품 설명회도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24일에는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뚜르드카페 종로점이 오픈했다.

 

· 메뉴 & 가격 : 뚜르드카페는 최상급의 아라비카종 생두만을 사용한 아메리카노가 유명하다. 카페 아메리카노 HOT 기준 3,500원. 커피 외에도 스무디, 주스 등의 차가운 음료 및 스콘, 파니니, 와플 등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다양하다. (www.tourdecafe.co.kr)

 

· 여행가는 길 : 인사점(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1 하나빌딩 지하1층), 선정릉점(서울 강남구 삼성동 37-20 삼릉빌딩 1층), 강남CGV점(서울 강남구 역삼동 814-6)

 

 

독특한 여행카페만의 메뉴를 맛보는 일도 즐거운 일이다.

 

 

카페 메트로


· 운영하는 곳 : 소쿠리패스


· 소개 & 특징 : 전문기업 소쿠리패스가 운영하는 여행카페. 모던하고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메트로는 소쿠리패스가 취급하는 각종 패스에 대한 상담과 구매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예약센터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실물티켓을 수령받기 위한 장소가 되기도 한다.

 

한 쪽 벽면 전체가 파리 지하철 노선도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며 소쿠리패스가 취급하는 유럽과 미국, 일본 및 방콕에서 사용 가능한 각종 패스들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구매할 수 있다. 카페 내에 가이드북과 각종 자료들이 비치돼 있어 패스 구매와 함께 여행 계획을 짜기에 더없이 좋다. 주로 일반 고객들보다는 소쿠리패스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카페 내부가 항상 조용하게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 메뉴 & 가격 : 프랑스 장인이 직접 만들었다는 마카롱과 깊은 맛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일반적인 카페 메뉴들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 음료 가격은 아메리카노 HOT 기준 3,500원.

 

· 여행가는 길 :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0길 16 2층(070-8787-3670)

 

 

"여행계획 짤 때 생각나는 여행테마카페"

 

카페 아지트 아이슬란드의 아늑한 내부

 

 

아지트 아이슬란드


· 소개 & 특징 : 아이슬란드를 테마로 한 여행카페. 국내에서는 유일한 아이슬란드 테마 여행카페다. 천장에는 아이슬란드 국기가 달려있고 벽에는 아이슬란드 느낌이 물씬 나는 그림과 사진이 장식돼 있다. 카페에서는 아이슬란드 가이드북부터 음악, 차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마니아층이 두터운 독특한 아이슬란드 음악을 이곳에서는 영상과 함께 마음껏 들을 수 있다.

 

카페에 설치된 벽걸이TV에서 아이슬란드 뮤지션들의 뮤비가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 아지트 아이슬란드에서는 정기적으로 여행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카페 주인에게 직접 하면 된다. 1월에도 총 7회의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설명회 외에도 ‘아이슬란드 여행일정 공유클럽’을 통해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을 함께 공유한다. 참가문의는 마찬가지로 카페 주인에게 직접하면 된다.

 

· 메뉴 & 가격 : 카페 주인이 현지에서 수입한 오로라차(5,500원), 이끼차(5,500원)와 아이슬란드의 빙하를 닮은 빙하맥주(400ML, 5,000원)가 유명하다. 아이슬란드 요거트 스키르(4,500원)와 레이카보드카(Shot, 7,000원) 등 아지트 아이슬란드만의 스페셜 메뉴도 있다.

 

· 여행가는 길 : 서울 마포구 독막로 92-11(02-336-6325)

 

 

워커바웃


· 소개 & 특징 : 명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여행테마카페 겸 펍. 낮에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여행테마카페로 밤에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감상하며 세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펍으로 변신하는 워커바웃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여행테마카페다.

 

아늑하게 꾸며진 단체석을 비롯해 2층에 단독공간으로 마련된 세미나 룸 등 모임장소로도 손색없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는 이지상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며 여행기 작성, 여행사진 찍기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북 콘서트 이후에는 뒤풀이 행사도 진행된다고.

 

· 메뉴 & 가격 : 커피, 생과일 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30여 가지의 세계맥주가 있다. 남산 필스너(7,000원)와 청평 에일(8,000원) 등 우리나라 수제 크래프트 맥주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함. 브런치, 해물떡볶이 등 10여 가지의 요리도 판매한다.

 

· 여행가는 길 : 서울 중구 퇴계로20길 49(02-757-1110)

 

 

여행카페의 진짜 묘미는 다른 여행자들의 여행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

 

 

카페 어슬링스


· 소개 & 특징 : 서촌에 위치한 여행테마카페. 들어서자마자 여행느낌이 물씬 난다. 과거 종로에 위치한 여행카페 ‘불라’와 성북동의 ‘티티카카’, 남산의 ‘워커바웃’과 함께 여행카페 연합을 만들어 ‘여행카페를 여행하라!’는 스탬프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현재는 성북동 ‘티티카카’가 운영을 쉬면서 스탬프 이벤트의 효력은 상실 됐지만 카페 어슬링스는 여전히 여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약하고 있다.

 

카페 내부에 크게 붙은 우리나라 지도에는 어슬링스를 방문한 수많은 여행자들의 팁과 추천 목적지가 기록돼 있다. 지도 아래로는 여행을 부추기는 지도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커피 한 잔, 케익 한 조각 먹으면서 카페에 비치된 가이드북 몇 권과 지도를 꺼내들어 국내여행을 짜고 싶어지는 분위기다. 타 여행카페가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을 자극했다면 카페 어슬링스는 국내여행이 그리워지는 느낌.

 

· 메뉴 & 가격 : 아메리카노 3,000원. 어슬링스에서 직접 블렌딩한 핸드드립 커피와 아프리카, 중남미산 드립커피도 괜찮다. 가격대는 4,000원에서 5,000원 대 사이.

 

· 여행가는 길 : 서울 종로구 체부동 94(02-720-3716)

 

 

트래블앤아트의 한쪽 벽면을 장식한 여행소품들

 

 

트래블 앤 아트


· 소개 & 특징 : 여행 콘셉트의 피자 전문점. 가볍게 커피 한 잔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분위기다. 여행콘셉트 피자전문점답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뉴들로 가득하다. 프라하 고구마 피자, 밀라노 고르곤졸라 피자, 프랑크푸르트 쏘핫 피자 등 일반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점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메뉴들이 눈을 사로잡는다.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나면 가게 책장에 가득 꼽힌 여행서적들을 꺼내 읽으면 된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여행 욕구를 마구 자극하는 여행소품까지 여행테마카페, 레스토랑으로 손색이 없다. 따로 분리된 단체석도 있어 여행 관련 모임 장소로도 추천한다.

 

· 메뉴 & 가격 : 토핑이 가득 올라간 프리미엄 피자에는 멜버른 갈릭스테이크 피자(M 22,900원), 바르셀로나 쉬림프&스파이시치킨 피자(M 19,900원), 몰디브 선라이즈 피자(M 19,900원) 등이 있다. 클래식 피자에는 니스 포테이토 피자, 옥스퍼드 베이컨체다 피자 등이 있다. 가격은 모두 M사이즈 기준 14,900원.

 

· 여행가는 길 : 서울 마포구 신촌로 4길 20 넘버원빌딩 2층(02-332-1235)

 

 

[ 출처 : 여행정보신문(www.travelinf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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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가입시 유의할 점

 

• 약관을 꼼꼼히 살펴볼 것.

 

물론 요즘 약관은 거의 두꺼운 책에 가까우므로 그걸 다 읽기는 매우 힘들다. 사실 약관이 두꺼운 이유는 상법의 보험계약법편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표준약관을 모두 적어놓았기 때문이다. 즉, 모든 보험약관의 95% 이상은 동일한 내용이다. 어차피 모든 약관은 표준약관보다 고객에게 불리하게 작성하지 않으므로(그렇게 작성했다하더라도 계약자 우선의 원칙에 따라 해당 조항은 무효다.) 일일히 읽을 필요는 없고 상품만의 고유한 특징을 알고 싶다면 약관과 함께 전달되는 상품설명서만 읽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특히 보상하지 않는 손해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민원 중 상당 부분이 약관이나 보상하지 않는 손해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 상법은 중요한 내용을 설명할 의무를 보험회사 측에 지우고 있고 판례 상 보상하지 않는 손해나 보상 제한 사유들은 중요한 내용에 해당한다. 판매인이 보상 제한 사유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았다면 품질보증해지라는 제도를 통하여 3개월 내에 계약 취소가 가능하며 3개월이 지난 뒤에라도 민원을 통하여 납입 원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 가입자들의 과거 병력 고지의무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아보고 지켜야 할 것은 지키자.

 

그래야 괜히 나중에 억울하게 소송당할 일이 줄어든다. 물론 절대로 인생의 모든 병력을 다 낱낱히 알릴 필요는 없고 (생명보험기준) 청약서에 존재하는 질문 사항에 대한 대답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5년 이내 질병을 묻는 질문에 5년 이전의 병력까지 추가로 고지할 필요는 없다. 또 계약자측이 고지의무를 누락했다 하더라도 3년이 지나면 보험회사는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보험금을 부지급할 수 없다. 에이즈 등의 심각한 질병을 사기의 의도를 가지고 숨긴 것이 입증될 경우 민법과 표준약관에 의거 해당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난다. 일종의 공소시효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즉, 생명보험 가입 시 계약자가 보험사기의 의도를 가지고 고지의무를 누락했다 하더라도 가입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민법 혹은 상법 상의 그 어떤 책임도 계약자에게 물을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보험자(보험회사)가 적극적으로 고지의무 위반 여부를 탐색하고 보험제도를 건전하게 운용하기 위한 책임이 있다는 의미와도 같다.

 

 

• 보험사들이 약관으로 알려주지 않는 세부사항에 주의하고 설계사에게 꼼꼼히 따져 물을 것.

 

예를 들어, 환급형보험의 경우 '10년 납입/100세 만기'라고 하면 마치 10년 납입이 끝나자마자 환급금을 돌려주고 보험 자체는 100세까지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만기환급금도 100세가 되어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환급금제도 자체가 별로 좋은 게 못 된다. 그 이유는 아래 참조.

 

 

 

 

• 목적을 분명히 하고 가입할 것.

 

냉정하게 말하자면 돈 못 버는 사람은 사망 보험금이 나오는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죽더라도 그 가정에 경제적인 타격이 없으니까.. 차라리 같은 돈이면 병원비를 실손으로 보상해주는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백 번 현명하다. 또 다른 예를 들자면 별로 운전도 안 하면서 '주말 운전시 5억 지급' 따위의 보험에는 들지 말자는 얘기이다.

 

 

• 보험은 기본적으로는 순수위험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자신의 위험률만큼의 자신의 보험료가 책정되고 해당 보험료는 위험을 담보하는 대가로 완전 소멸하는 것이 보험의 기본 구조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험계리의 발달로 인해 매우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게 된다. 특히 2015년 현재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는 유니버셜 종신보험의 경우 30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최저로 보증되는 환급률이 300% 이상 넘어가는 괴랄한 상품도 있다. 일반적으로 7년 정도까지는 사업비와 위험보험료 차감으로 인하여 환급률이 100% 미만이지만 어느 시점부터는(특히 납입기간이 끝난 시점부터는) 적립금이 복리로 불어나면서 높은 환급율을 보여주게 된다. 2015년 현재 적금이율이 1%대이고 보험사 이율이 3%대임을 생각해볼 때, 단기에는 적금이 유리하지만(사업비, 위험보험료 차감 없음) 10년 이상의 환급율을 고려했을 때에는 보험상품이 유리하다.(높은 최저보증이율, 복리부리) "자동차보험처럼 보험은 환급액이 0원인 순수보장상품이 좋다", "종신보험보다는 정기보험이 낮다" 등 여러가지 보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떠돌지만 결국 자신의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저렴한 보험료로 순수한 위험 보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순수보장상품이나 정기보험이 좋고, 초장기 목적의 자금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사람이라면 유니버셜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 등이 좋다. 당장 자녀 교육비나 주택자금 마련이 목적이라면 보험 외의 다른 금융상품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보험판매인을 '보험설계사'라고 하는 것이다. 개인의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을 잘 설계해줘야 하는데 현실은 그런 사람이 드물다는 게 문제다.

 

 

 

 

• 믿을 만한 컨설턴트를 찾아 볼 것.

 

물론 이 더러운 세상에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최근 보험의 경향은 한 보험상품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일은 거의 없고 상당 부분 평준화되었으므로 보험 자체의 품질보다는 컨설턴트의 사후 관리가 중요한 사항으로 부각되었다. 설명을 알기 쉽게 잘하고 특히 상품의 단점이나 고객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만한 사항도 솔직히 얘기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신뢰해도 좋다. 그 사람과 당신의 관계보다는 그 사람의 인격과 성향에 따라 사후관리의 품질이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고 싸다고 꼭 나쁜 건 아니다.

 

평준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소형 보험회사의 경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해 비슷한 보장을 하면서 값이 약간 더 싸고 보장 범위가 약간 더 넓은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사실 종종이 아니라 소형사로 갈수록 적용이율부터 보장범위까지 대형사와의 상품경쟁력 차이가 매우 심하다. 그럼에도 대형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시장을 가져가는 이유는 보험에 대한 한국사회의 전반적인 지식이 낮기 때문이다. 구조가 매우 복잡한 보험상품을 비교분석할 역량이 없고 일반적으로 지인을 통해서 보험을 가입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넷에 떠도는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회사 전체와 보험 그 자체를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차라리 계약 건수 대비 소송 건수 같은 객관적인 자료를 찾는 것이 낫다. 보통 보험금 부지급률이나 보험 불완전판매 등으로 검색하면 나온다. 물론 백만원 이하의 소액 청구는 이런 소송이 거의 없고 보통 암같은 고액청구로 갈수록 이런 일이 확 늘어난다.

 

 

 

 

• 파산을 막을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대비할 것.

 

이는 보험의 목적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살다보면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오히려 과도한 보험금때문에 보험을 해지하거나 대출을 받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때문에 보장금액이 1 ~ 2년 내 갚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보험을 가입하기보다 차라리 그 금액을 비상자금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

• 필요 없는 보장에 돈 들이지 말 것.

 

예로 종신보험은 가장의 경제활동기나 부양가족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하지 은퇴한 시점에서는 자녀들이 독립한 상태라 굳이 거액의 보상금이 필요없다. 그런데도 죽을 때까지 보장해 주기 때문에 높은 보험료를 받는다. 부담이 된다면 특정한 날짜까지 보장해 주는 정기보험에 드는 것이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상속세 재원마련이나 사후 장례비 및 배우자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은 여전히 가치있는 보험이라는 평이 있으나 사망 시에 화폐가치와 물가를 생각했을 때 저렴한 정기보험을 가입하고 나머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이득이다. 또한 생활 주기에 따라 종신보험의 적립금으로 중도인출, 적립전환, 연금전환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신보험도 있으니 잘 찾아보는 것이 좋다.

 

 

 

 

• 아직 젊고 큰 병이 없다면 단독실비보험이 가성비가 좋다.

 

단독실비보험은 20 ~ 30세 남성기준 한달에 8천원 ~ 9천원이면 병원비의 90%가 보장되는 좋은 보험이므로 기본적으로 가입하자. 워낙 남는 게 없는 보험이라 인터넷 다이렉트 판매도 없고 보험설계사들도 꺼리니까 그냥 본사에 전화하는 게 편하다. 최근의 추세는 단독실비보험을 유지하다가 결혼 후 자녀가 태어나면 가장이 정기보험을 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 전에 불의의 사고로 가장이 사망하게되면 남은 가족들이 겪을 고통이 크기 때문이다. 단독실비보험과 정기보험을 기본으로 하면서 추가적으로 자동차보험과 가족력에 따른 암진단비 위주의 실비보험을 활용한다면 지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위험을 최대한 피할 수 있다.

 

 

• 자신이 충동적으로 필요없는 보험에 가입했다면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하면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험판매인은 받은 수수료를 전액 토해낸다. 참고로 설계사가 받는 수수료는 상품별, 납입기간별에 따라 다르고 또 유지기간별로 다르게 책정되기 때문에 그 보험판매인이 얼만큼 받았을지는 확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다.

 

 

 

 

• 아는 사람, 친분관계, 예전에 알던 사람이라는 이유로 필요없는 보험을 가입해줄 이유는 전혀 없다는 걸 명심해두자.

 

1년에 한 두 번도 연락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인간관계 측면에서는 자신을 전혀 필요없는 사람으로 대하는 것과 같다. 보험을 가입해줘봤자 인간적으로 친해질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보험은 자신을 위해 가입하는 것이지 상대를 위해 가입해주는 게 아니다.

 

 

▣ 보험금 수령 시 유의할 점

 

일부 보험사기범에 대한 막연한 인식과 그를 이용한 고압적인 보험사의 태도 때문에 보험금을 탈 때 소극적이 되지 말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모든 수단을 사용하는 건 당연하고도 정당한 권리다. 보험사가 고객 등쳐먹는 게 소비자가 보험사 등쳐먹는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보험사가 보험사기를 부각시키는 건 아주 유명한 언론 플레이 중에 하나다. 근래 들어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보험사는 여전히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는 친절하고 보험금 줄 때는 거만하다. 고객이 돈을 받는 입장이 되더라도 여전히 고객으로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게 마땅하다.

 

 

 

 

• 보험금 청구할 때 통화 내용은 가입자 본인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해두는 게 좋다. 물론 보험사에서도 통화내용을 녹음해두기는 하지만 일부 악질 보험사에서 교묘하게 통화내용을 자르거나 조작하는 사기 행위로 인해 가입자들이 소송에서 패소하는 일이 있었다. 통화 내용을 가입자 본인이 녹음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것만으로도 보험사들이 오리발 내밀기 전에 급당황해서 저자세로 나오는 사례가 실제로 많이 있다. 저런 억울한 소송들의 대부분은 금감원에서 해결해주긴 하지만 금감원도 도와주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 게다가 거기에 드는 시간이나 심리적 부담감도 상당하며 가입자가 승소하더라도 보험사에서 항소까지 해버리면 이런 문제는 더 커진다. 그러니 저런 증거를 하나라도 더 확보해놓으면 문제해결에 걸리는 시간이나 노력이 단축된다.

 

• 특히 보험금 청구할 때, 보험사에서 대화 도중에 "지금 다른 고객 전화가 많으니 나중에 다시 연락드릴게요."라는 식으로 먼저 끊으려고 하면 일단 의심해야 한다. 한 번 연결된 고객과의 통화를 단지 다른 고객들때문에 끊는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신상털이를 통해 고객의 가족들 직장을 알아낸 뒤 자기네 지인이 그 직장 상사라는 식으로 교묘한 압박을 넣는 사례도 실제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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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국민연금은 대한민국에서 보험의 원리를 도입하여 만든 사회보험의 일종으로 가입자, 사용자 및 국가로부터 일정액의 보험료를 받고 이를 재원으로 노령으로 인한 근로소득 상실을 보전하기 위한 노령연금, 주소득자의 사망에 따른 소득상실을 보전하기 위한 유족연금,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장기근로능력 상실에 따른 소득상실을 보전하기 위한 장애연금 등을 지급함으로써 국가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사회보장제도의 하나이다. 쉽게 말해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을 때 국가에서 월별 일정비의 돈을 관리, 감독,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을 관리한다.

 

연기금 규모는 400조원으로 일본, 노르웨이에 이은 세계 3위의 규모이다. 그래서 국민연금 직원이 월스트리트를 방문하면 빨간 카펫을 깔고 월스트리트 금융인들이 한국말로 접대를 해준다는 소리가 나돌 정도이다. 경제기사에서 흔히 구원투수처럼 등장하는 연기금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4대 연기금에 속하는 종목들을 꼽아보면 국민연금이 2013년 말 426조원에 도달한 반면, 공무원 연금은 8조, 우체국보험이 44조원, 사학연금이 15조원으로 국민연금의 규모가 압도적이다.

 

대부분의 시중 은행의 최대주주가 바로 국민연금 연기금이다. 4대 은행 중 국민, 신한, 하나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이며 나머지 하나인 우리은행도 예금보험 소유로 보유중이다. 주식 매매에 따라 순위가 변동하는 경우는 있으나 최대주주 중 다섯손가락 안에는 들어가며 따라서 은행이 정부 정책에 정면으로 대항하기는 상당히 힘들다. 정부에서 은행장들 연봉이 너무 높으니 깎으라 하자 바로 깎았을 정도이다. 단순히 은행 뿐 아니라 다양한 사기업의 주식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삼성 내에서 오너 일가를 제외하면 최대주주는 바로 국민연금이다. 실제 삼성전자의 경우 단일 최대주주는 국민연금이다.(2015년 2월 기준 7.8%)

 

 

 

 

▣ 종류

 

일시금으로 받을 수 없는 연금은 노령연금, 유족연금이며 일시금으로 받는 연금은 반환일시금, 사망일시금이다. 장애연금은 등급에 따라 일시금 또는 평생지급이 결정된다.

 

 

▶ 노령연금

 

노령연금은 국민연금 가입자가 최소 10년 이상(120개월)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였을 경우 60세 이후부터 평생동안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나이가 들어 소득활동을 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운영하는 것이다. 노령연금에는 여러 종류가 있었으나 현재 용어 자체는 노령연금으로 통합되었다.

 

기본적으로 10년 이상 납부를 해야 받을 수 있으며 20년(240개월) 납부를 했을 경우 받을 수 있는 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이 때까지 낸 기본연금액과 물가상승 비용 및 부양가족연금액, 이자비용 등을 합산하여 연금 수령액이 정해진다. 보통 본인과 사업장에서 꾸준히 연금을 내고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대부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장년층들은 국민연금에 대한 충분한 설명없이 강제적용되는 바람에 "그거 완전 국민 돈 빼먹으려고 만든 거 아냐?" 같은 불신이 심해서 이직을 할 때마다 반환제도로 낸 돈을 돌려받고 반환하지 않거나 가급적 국민연금을 안 낸 사람들이 꽤 있다. 납부기간이 10년 이상 20년 이하일 경우에는 20년을 기준으로 기간의 비율만큼 패널티를 받는다. 예를 들어 가입기간이 10년인 경우에는 20년 기준액의 1/2만 받게 된다. 단,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수급시점 이후에도 임의계속가입을 통해 65세까지 연금을 받지 않고 연금료를 납부함으로써 수령액을 높일 수 있다.

 

 

 

 

60세에 노령연금을 받는 사람이 소득이 있으면 60세 기준으로 노령연금액의 1/2을 받는다. 그 후 1년마다 10%씩 증가하여 65세를 기점으로 소득이 있건 말건 100%를 받게 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점이, 이 때 소득이 기준연금액이라서 경비나 알바 정도는 전혀 상관없다. 65세가 넘으면 소득과 무관하게 연금을 100%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하면 소득이 이론상 2배가 될 수도 있다.

 

조기노령연금은 55세 때 연금을 받는 제도이며 55세 이후로 더 이상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연금제도이다.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증명이 반드시 필요하며 연금 수령액은 더 적어진다. 55세일 경우 기본연금액의 70%+부양가족연금액을 받으며 수급시작 연령이 1살 증가할 때마다 기본연금액의 6%가 증액된다.(59세인 경우, 70 + 6 * 4 = 94%) 과거에는 소득수준 하위 70%에 해당할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연금이 지급되었으나 2014년에 국민행복연금으로 제도가 변경되고나서부터는 보편적으로 연금이 지급된다고 했으나 현재까지는 여전히 동일한 소득 인정액 제한선이 있다.

반납금 제도(반환일시금을 수령한 이력이 있을 경우 이 일시금을 이자와 함께 반납하는 제도) 및 추납 제도(추후납부의 줄임말로 납부예외 기간에 대해서 추후에 납부하는 제도), 연기연금 제도(연금 수급시기를 늦추는 것. 예를 들어 원래 60세 때 수급 가능하나 이것을 늦춰서 61세 때 받으면 연 7.2%가 가산된 연금으로 받게된다.)를 활용하면 연금액수가 올라간다.

 

 

 

 

▶ 유족연금

 

유족연금은 연금 가입자나 수령자가 사망했을 때 배우자나 19세 미만 자녀에게 지급하는 연금이다. 유족 중 배우자가 1순위가 되며 배우자도 사망할 경우 19세 미만의 자녀가 받게 된다. 기본적으로 사망한 가입자의 가입 기간에 따라 10년 미만은 40%, 10년 이상 ~ 20년 미만 50%, 20년 이상은 60%를 지급한다. 단, 유족연금을 받는 사람 역시 연금 수급권자일 경우에는 본인의 연금 + [사망자의 유족연금의 20%]와 사망자의 연금 중 선택해야 한다. 즉, 부부가 모두 20년 이상 가입하여 100만원 씩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한 명이 사망하면, 배우자는 100 + (100 x 60% x 20%) = 112만 원을 받게 된다.

 

 

▶ 장애연금

 

장애연금은 국민연금 가입 중에 장애(질병)가 발생한 경우 지급된다. 장애 정도에 따라 1 ~ 4급으로 나뉘며 1 ~ 3급은 매월 연금으로, 4급은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이는 장애로 인해 감소된 소득 부분을 보전함으로써 본인과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1급부터 3급까지는 각각 [기본연금액 100% / 80% / 60%]과 부양가족연금액을 더한 금액을, 4급은 기본연금액의 225%를 일시금으로 받게 된다. 만약, 장애연금을 받기 위해 고의로 장애를 일으키거나 요양 지시를 따르지 않아 장애가 더 악화 되는 경우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않는다.

 

 

 

 

▶ 반환일시금

 

국외이주, 국적상실과 같이 더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없게 되거나 60세가 되었지만 가입기간이 10년 이하로 연금 수급요건이 되지 않은 가입자에게 납부한 보험료와 이자를 더해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예전 90년 대에는 사업장 탈퇴 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일시금을 지급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위의 사유가 아니면 절대 주지 않는다. 2014년 6월 3일 헌법재판소에서도 재판관 만장일치로 일시금 지급 금지가 합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사망일시금

 

사망일시금은 유족연금과 반환일시금과는 달리 사망자의 연금을 대신해서 받아줄 국민연금법상 유족이 없을 경우에 지급되는 연금이다. 지급받을 대상이 없는 경우 보통 생계유지를 함께 하던 자에게 지급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국민연금은 법률혼뿐만 아니라 사실혼에 대해서도 배우자로 인정한다는 점이다. 금액은 장제비(葬祭費)의 성격을 가지며 사망자 월 소득의 4배 정도가 지급된다.

 

 

연금계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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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나무위키(namu.wi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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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에 건설한 마천루.

 

롯데월드몰의 핵심 랜드마크 역할을 맡고 있다. 지상 123층에 높이가 555m로 2016년 완공 시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세계에서는 부르즈 할리파(828m), 상하이 타워(632m), 알베이트 타워(601m, 건축상 높이는 557m), PAFC(600m) 다음으로 높은 건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100층을 넘는 마천루가 된다.

 

초기 추진 당시에는 '제2롯데월드'의 부속 건물로서 별도의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제2롯데월드'라고 하면 이 건물을 가리켰다. 공사 초반에는 롯데슈퍼타워로 불리기도 했다.

 

 

 

 

2015년 12월 22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잠실 롯데월드타워 123층 상량식이 거행되었다.

 

 

2016년 5월 뚝섬에서 바라본 공사현황. 첨탑이 모두 올라간 모습이다.

 

 


2016년 9월 현황. 타워크레인이 모두 철거되었고 내장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6년 10월 2일 마지막 유리창을 부착하면서 외관이 완성되었다. 이제 내장공사와 조경만 남은 셈이다.

 

현재 롯데월드몰&롯데월드타워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완공 예정일은 2016년 12월 22일이다.

 

 

 

롯데월드 타워의 로비와 포디움의 조감도

 

 

 

 

2016년 7월 내장공사가 진행중인 모습

 


위의 조감도와 비교할 때 내장재의 색이 차가운 금속에 가까운 색에서 나무에 가까운 조금 더 따스한 색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다.

 

 

▣ 용도

 

지상 123층에 지하 6층으로 총 129개 층이 있는 타워동에는 6성급 호텔과 오피스, 오피스텔, 전망대, 쇼핑몰 등이 들어선다고 한다.

 

※ 본 용도는 현재 발표된 것으로, 추후 바뀔 수도 있음

 

층수

용도

123층

전망대 (지상 497m ~ 500m 지점)

122층

실외 전망대, 스카이 카페

120층 ~ 121층

전망대

117층 ~ 119층

스카이 갤러리

115층 ~ 116층

기계실

105층 ~ 114층

고급 사무실 (VVIP 전용)

102층 ~ 104층

기계실

76층 ~ 101층

6성급 호텔 (롯데호텔 시그니엘)

72층 ~ 75층

스카이로비, 기계실

42층 ~ 71층

오피스텔

39층 ~ 41층

스카이로비, 기계실

14층 ~ 38층

오피스

13층

기계실

1층 ~ 12층

헬스 센터, 쇼핑몰, 로비

 

한편 빌딩 외벽에 LED 조명들을 깔아놓았다.

 

 

▣ 디자인 변천사

 

 

이 디자인 중 일부는 베트남 롯데센터에 우려먹었다는 소문이 있다. 하단 왼쪽에서 4번째 조감도인데 나중에 롯데센터 하노이에 디자인을 적용시킨다.

 

사실 착공하기 전의 롯데월드타워는 디자인을 하도 많이 바꿔서 나돌고 있는 조감도가 전혀 다를 정도였다.

이 빌딩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1994년으로 이 때 당시에는 일반 주상복합건물에 헬리포트를 얹은 디자인이었다. 그러나 성남시 서울공항 활주로 문제로 1998년 퇴짜를 맞으면서 공사가 사실상 무산되자 이 디자인은 묻혔다.

 

 

 

이후 2002년 제2롯데월드 빌딩을 재추진하면서 나온 디자인(맨 왼쪽 1번)은 아주 가관이었는데 말 그대로 에펠탑을 그대로 표절한 디자인이라 국내외에서 많이 까였다. 디자인한 사람도 문제지만 저걸 뽑은 경영자들도 참 한심하다. 게다가 이 디자인을 2006년까지 약 4년간 안 바꿨다.

 

결국 서울시로부터 퇴짜를 맞으면서 가운데 2번 디자인, '첨성대'로 바꾸게 되었다.

 

2007년에는 맨 오른쪽 3번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롯데제과의 스크류바(아이스바)와 디자인이 흡사해서 '스크류바 타워'라고 까였다.

 

 

 

다음 해에는 기존 디자인에서 조금 날렵하게 바뀌었는데 신격호 총괄회장이 사람 목을 베는 듯한 죽도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서 퇴짜를 놓고 지금의 디자인으로 바뀌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디자인이 빙그레 더위사냥(아이스바)과 흡사해서 '더위사냥 타워'라고 불리기도 했다.

 

 

 

최종 디자인. '붓'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어쨌건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디자인대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선 빌딩 최상부 갈라지는 첨탑 부분이 마치 '아이센가드'나 '바랏두르'의 탑을 닮아 '오르상크'나 '사우론의 눈'이라고 부른다. 이후 타워크레인이 철거되고 완공된 외장을 본 외국인들도 '바랏두르'라고 부르는 걸 보면 만국 공통인 듯하다.

 

 

 

 

 

▣ 여담

 

허가가 나오기 이전에는 빈 땅으로 방치되어 3개의 노점상과 8개의 포장마차가 들어서 있었는데 송파구 주민들은 '잠포(잠실 포장마차의 준말)'라고 불렀다. 그런데 이 곳 위치가 위치인지라 정말 장사가 잘 되었기 때문에 롯데에서 포장마차를 몰아낼 때 근처 직장인들 사이에선 포장마차 하나마다 돈을 억대로 주고 내보냈다는 소문이 돌았다. 결국 평화적으로 철거가 되었는데 롯데 측에서 제2롯데월드 공사장의 함바식당 5곳 중 1곳의 운영권을 주는 것으로 합의봤다고 한다.

 

서울 삼성동 헬기 추락사고의 영향으로 한층 더 까이게 되었다. 다른 마천루라면 몰라도 가뜩이나 서울공항 활주로를 비틀었던 전력이 있으니 더 까일 수밖에 없다.

 

롯데월드몰 완공시 잠실역 사거리를 비롯하여 그 일대가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롯데그룹과 서울시는 6가지 교통개선사업을 추진중이지만 효과가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그나마 제대로 추진되고 있지도 않다.

 

안전 관련 논란이 거세지자, 블로거들에게 롯데월드타워의 안전 문제에 대해 옹호하는 글을 쓰게 하는 대신 원고료를 지급하고 있다. 이를 '롯데월드타워 홍보단'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2014년 7월부터 이런 식으로 블로그 홍보 활동을 할 시 블로그 글에 홍보료를 지급한 단체를 명기하도록 되어있어서 글만 봐도 롯데월드타워 홍보단 알바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들 홍보단 블로거들이 네티즌들의 조롱을 받고 있다.

 

신격호 회장이 생존해 있는 동안 타워를 완공하기 위해 그룹 내부에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신격호 회장의 나이는 현재 만 94세.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외벽에 태극기를 부착하였다. 가장 높은 곳에서 붙이는 가장 큰 태극기라고 하며 몇 달 전부터 준비한 거라고 한다. 근데 하필이면 붙이고 있을 즈음에 신씨 일가끼리 사건이 터지고 그 여파로 이런 저런 논란에 휩싸여버려 "위선이냐?"는 식의 비아냥이 쏟아졌다. 태극기에 관하여 한 시민단체에서 '민간기업이 영리목적, 인지도 향상 등 목적으로 국기를 이용하지 말 것'을 명시한 국기 훈령 18조를 근거로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 광고물 논란이 일었던 엠블렘과 함께 2016년 5월 중 철거하기로 결정했었는데 국가보훈처의 요청으로 '보훈 호국의 달'인 6월까지 연장하기로 하였다. 7월 중에 결국 철거되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 행운의 편지' 방송에서 박명수가 멤버들의 고소공포증을 이용하여 최대한 높은 곳 중에서도 지상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이 곳의 118층 난간에 우체통을 설치했다.

 

2016년 3월 28일, 고층 빌딩 등반으로 유명한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사진 작가 비탈리 라스카로프와 바딤 막호로프가 롯데월드타워에 무단 침입하여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였다.

 

 

▣ 주변 교통 문제

 

애당초 영 좋지 않은 곳으로 부지를 선정한 결과, 해당 지역에 교통 대란이 생기게 되었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롯데월드몰의 위치는 구조상 잠실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교통이 몰리는 구조로 2권역, 3권역 지역에서 오는 시내버스들의 집결지이자 2권역 광역버스의 회차 지점으로도 사용되는 곳이다. 이 때문에 평소에도 교통체증이 심한 곳인데 바로 이 옆에 초고층 복합 단지가 건설된다면 그야말로 서울 서남권 교통 지옥의 원흉인 경인로를 능가하는 교통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사진의 아파트는 잠실 파크리오

 

 

이러다 보니 롯데그룹에서는 몇몇 지역 지하차도 건립, 잠실역 지하 환승센터 건립 등의 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인근 주민들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2009년 초창기 건립 당시와는 달리 잠실 일대 주민들에게는 점차 반혐오 시설에 가까운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초창기에는 집 근처에 123층짜리 마천루가 들어선다고 하니 땅값이라던가 온갖 이득이 있었기 때문에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싱크홀 논란이 벌어지면서 거주하는 아파트가 붕괴되는 게 아닌가 걱정이 앞서고 위에 서술한 것처럼 개장 시에 대책 안 서는 교통지옥 헬게이트가 열릴 게 뻔하므로 결국 주민들 입장에서는 집값 상승은 커녕 집값 하락에 본인들의 생명까지 걱정하게 생겼으니 좋게 볼 구석이 하나도 없다.

 

물론 이 사항들은 건설 이후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싱크홀만 해도 롯데월드에서 100m가량 떨어진 잠실중학교 앞에서 또 다시 발생하는 등 사건사고 항목을 봐도 알 수 있듯이 현재로선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다만 안전과 교통 문제가 해결되기만 한다면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인정받게될 것은 확실하다.

 

 

 

 

롯데그룹 본사

 

참고로 롯데그룹의 랜드마크인만큼 향후 롯데그룹이 이 건물을 본사로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되기도 한다. 특히 강남구 삼성동에 건립될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가 현대자동차그룹 본사로 사용될 예정이라는 점 때문인데 사실 롯데그룹은 서초구 롯데칠성음료 본사 부지에 별도의 롯데타운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본사 건물로는 안 쓰는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예상보다 공실률이 엄청나면 그냥 본사 건물로 쓰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결국, 소공동에 위치한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의 집무실, 그룹의 컨트롤타워 격인 롯데정책본부를 이 곳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외에 롯데물산, 롯데자산개발, 롯데케미칼이 이전하기로 하였고 롯데카드, 롯데렌탈 등도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6월, 완공도 안됐는데 현장사무실로 신고하고 일부 계열사를 무단으로 입주시켜 논란이 일었다. 롯데 측은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송파구 측은 현장 업무 외 사용시 퇴거 명령 및 형사 고발 등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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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새로운 도전

 

신세계에서 2016년 9월 9일 경기도 하남시에 오픈한 쇼핑몰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연면적 46만 제곱미터, 매장면적 15만 6천 제곱미터이다. 주소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 하남점의 운영법인인 하남유니온스퀘어는 신세계그룹의 부동산개발사업 담당 법인 신세계프라퍼티와 미국계 부동산 투자·개발 회사인 터브먼 사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가지고 합작투자하는 형태로 설립되었다.

 

신세계그룹은 마이애미, 플로리다, 템파, 네이플스, 새러소파 등지에서 쇼핑몰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터브먼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VIP 콘텐츠를 융합시킨 체류형 쇼핑공간을 선보일 것임을 밝혔다.

 

 

 

 

▣ 교통

 

가장 근접한 경쟁업체인 잠실 롯데월드몰에 비해 접근이 까다롭다. 새로 신설된 스타필드 하남 버스정류장은 새로운 버스노선이 추가되거나 기존 노선이 변경되어 운영되며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 연장 구간의 경우 2020년이 되어서야 완공될 예정이다. 그나마 경의 중앙선 전철역인 팔당역이 제일 가깝고 하남 마을버스 50번를 통해 다닐 수는 있으나 이걸로 스타필드의 유동인구를 소화하기엔 역부족이다.

 

이를 고려하여 동시주차 6,200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마련해놓았으나 넘치는 방문자 수로 인해 거의 매일 포화 상태이다. 게다가 주말만 되면 경기도 외곽지역으로 나가는 차량들로 인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미사대로변에 스타필드가 오픈한다는 것은 교통대란을 자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개장 첫 주, 만차인 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운전자들의 불법주차가 이어졌다.

 

 

신설된 버스정류장에는 8번(출퇴근노선/하남시청 행), 23번(천호/남양주 행), 50번(하남시청/미사강변도시 행), 81번(미사강변도시/상일동 행), 9302번(잠실 행), 9303번(잠실/강남 행)이 정차한다.

 

피크타임인 10시 ~ 15시까지는 주변도로가 밀려서 중간에 내려가는 경우가 많으니 이 시간만큼은 하남시청까지 또는 하남시청부터 걸어서 이동하기를 바란다. 또한 저녁 피크타임도 마찬가지로 밀리면 도보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

 

스타필드 바깥쪽 주변에 주차 전용 시설 두 곳을 공사 중에 있다. 그리고 소방서 정류장 근처에 지하철 연장 공사에 들어가서 교통 원활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다행히 10월 중순이 되면서 유동인구도 줄어들어 주차장은 많이 한산해진 상태이다.

 

 

 

 

▣ 주요 시설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하여 이마트 트레이더스, 메가박스, 일렉트로마트 등이 함께 입점해있다. 테슬라 모터스의 국내 리테일 스토어 1호점이 입점하게 되어 화제가 되었는데 실제 영업은 스타필드 오픈 후 2016년 12월 중에야 이루어질 모양이다. 또한 신세계 영업점 최초로 No Brand 전용 매장이 신설되었다. 입점된 상품 중에는 다른 매장에선 미출시된 것이나 새롭게 동시 출시되는 것도 찾아볼 수 있다.

 

주차장은 대략 1층 ~ 3층을 포함한 지상, 야외 주차장이 있고 지하 1층 ~ 3층까지는 지하 주차장이다. 아직 지하 주차장 내부가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지 공기 밀도가 좋지 않으므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소문에 의하면 2 ~ 3층 지상 주차장을 추가로 공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카트 이용은 주차장 B1 ~ B3까지는 공식적으로 이용가능하다. 다만 B1도 쇼핑몰 내에서는 사용을 제한하는 편이니 주차를 1층 ~ 3층에서 했다면 주차한 차량을 타고 B1 ~ B3층으로 내려가서 카트 물품을 지하에서 받아야 한다.

 

 

스타필드 하남 내부 조감도

 

 

▶ 4층

 

헬스장인 스포츠몬스터, 영화관 메가박스, 실내 워터파크 아쿠아필드가 있다.

 

 

▶ 3층

 

푸드코트인 잇토피아, 실내 워터파크 아쿠아필드 매표소, 영풍문고, 메종 티시아, 키즈/스포츠, 잡화가 위치하고 있다.

 

 

▶ 2층

 

주로 패션몰과 자동차 전시 매장이 배치된 곳이다.

 

교외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로는 처음으로 루이비통과 불가리, 티파니가 입점하였다. 이 외에도 구찌와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 여럿이 입점했다.

 

 

스타필드 하남 내부 전경

 

 

▶ 1층

 

데블스도어, 카카오프렌즈, 베키아에누보, 일일향, 의정부 평양면옥, 한우리(식당), 나폴레옹 베이커리, H&M, JAJU, Molly's 등등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편의점 위드미도 있다. 그리고 전자매장 일렉트로마트도 존재한다. 주목할 점은 스타벅스 티바나 매장이 국내 최초로 오픈하였다.

 

각종 이벤트나 행사를 진행하는 장소로도 사용하는데 주로 안쪽 또는 바깥쪽에서 한다. 연예인 초청 이벤트를 안쪽과 바깥쪽 두 장소에서 골고루 진행한 적이 있고 노브랜드 시식 행사도 한 번 했었다.

 

 

▶ 지하 1층

 

신세계푸드와 이마트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런칭한 프리미엄 PB 브랜드 피코크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PK마켓을 비롯하여 폴바셋, 준오헤어, 한샘, 롯데쇼핑 계열의 무인양품, 수 노래방 등이 입점해있다.

 

 

스타필드 하남 내부 전경

 

 

▶ 지하 2층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가 나란히 들어와있고 직원식당 쪽에 직원전용 카페와 위드미 편의점이 배치되어 있다.

▶ 지하 3층

 

지하 3층 전체를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상태이다. 주차위치 확인은 x축이 1 ~ 50번, y축이 A ~ Z정도 있다. 홀 위치 파악이 많이 힘든데 대략 1번 홀을 50Q 쪽으로 해서 40Q 이하 쪽을 2번 홀, 50A 쪽을 9홀로 기준을 잡으면 된다.

 

현재 이곳은 환기가 잘 안돼서 그런지 공기 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

 

 

스타필드 하남 내부 전경

 

 

▶ 지하 4층

 

존재하긴 하지만 이 곳은 주차용도로 사용을 안하고 직원용으로 자재이동이나 환경담당 전용 쓰레기 처리장으로 이용한다. 그래서 직원용 EV 전용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 홍보

 

신세계가 야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홍보 전략 역시 공격적으로 진행했다.

 

 

모델로 정우성, 김지원이 출연하였다. SF 대작이라도 찍은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스타필드 티저 광고였다.

 

올림픽대로 등지에는 '지금 뭐하남?', '스타필드 하남!'이라는 광고 팻말도 붙였다.

 


▣ 향후 계획

 

신세계는 앞으로도 수도권 일대에 스타필드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수도권 이외의 경우 지역 상생 문제를 해결하는 대로 구체적인 지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필드 COEX

 

신세계가 코엑스몰 인수에 성공했고 이름을 스타필드 COEX로 바꾸기로 했다.

 

참고로 이 사업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하남 - 삼성동 - 반포동을 연결하는 강남벨트 사업의 완결판이 되었다.

 

 

스타필드 하남 내부 조감도

 

 

▶ 스타필드 마곡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건설 중인 쇼핑몰로 원래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타운이 들어올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하남 오픈 당시 정용진 부회장이 마곡을 직접 언급함으로써 스타필드 마곡으로 확정되었다. 다만 스타필드 하남의 합작사인 터브먼사가 아닌 또 다른 파트너사가 스타필드 마곡에 관여할 것이라 밝혔다. 원래 이마트타운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했는데 스타필드로 변경되어서 완공 날짜가 변경되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한 상태이다.

 

개발중인 마곡지구 입장에서는 강남 생활권의 이점 상 9호선 연계가 편한 양천향교나 마곡나루역 중심으로 개발이 되지 않나 하는 의구심도 있었는데 5호선 마곡역에 스타필드 마곡이 확정되면서 소외받던 마곡역도 꿈과 희망이 생겼다고 좋아하는 중이다.

 

스타필드 마곡이 확정되면서 마곡은 업무, 주거, 쇼핑(스타필드 마곡), 전시, 공원을 모두 소유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근처 NC백화점 강서점과의 경쟁을 비롯하여 지하철로 두 정거장 차이 뿐인 김포공항 롯데몰, 차로써 충분히 이동 가능한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경쟁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스타필드 마곡이 완성되면 코엑스몰과 함께 서울시 안의 유이한 스타필드가 된다.

 

 

스타필드 하남 배치 조감도

 

 

▶ 스타필드 고양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에 건설 중인 쇼핑몰로 2017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수도권 전철 3호선 삼송역에서 600미터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직선 거리로 약 2.4km, 차로 약 15분, 수도권 전철 3호선으로 2개역 거리에 롯데몰 은평점이 위치해있다. 롯데몰 은평점은 2016년 12월 1일 오픈했는데 스타필드 고양이 개장되면 두 쇼핑몰 간 피 튀기는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두 쇼핑몰 간의 규모 차이는 약 3배로, 스타필드 고양이 더 큰 상황이다. 다만, 접근성 면에서는 수도권 전철 3호선 구파발역과 직접 연결되는 롯데몰 은평점이 훨씬 유리하다.
한편, 신세계가 롯데몰 은평점을 의식해서인지 이 곳에 불확실했던 신세계백화점 입점이 확정되었다.

 

 

▶ 스타필드 부천

 

신세계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영상문화단지를 대규모 쇼핑몰로 재개발하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인천광역시 부평구에서는 부천에 대규모 쇼핑몰을 세울 경우 교통난과 함께 우리 지역의 상권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반발하였다.

 

 

스타필드 하남 - '아쿠아 필드' 내의 <인피니티 풀>

 

 

▶ 스타필드 청라

 

청라국제도시에도 청라국제도시역 인근에 교외형 쇼핑몰 부지를 마련하여 기반공사를 다지고 있다. 당초 2013년 착공, 2016년 개장을 목표로 했으나 대부분의 청라국제도시 내 사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신세계 쇼핑몰 사업 역시 늦어지고 있다.

 

 

▶ 스타필드 안성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계획 중인 쇼핑몰로 2020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안성IC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지만 인근 38번 국도에 교통 대란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과거 쌍용자동차 출고장 부지였는데 경영 악화로 인해 신세계에 매각하였던 곳으로 신세계 물류센터와 같이 입주하는 형태이며 길 건너가 바로 평택시 행정 구역이라 사실상 평택 생활권이다.

 

 

유의 사항

 

스타벅스, 위드미 같은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는 음식점 가격이 다소 비싼 편에 속하며 3층 푸드코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식사 가격이 7천원이 넘는다. 오픈빨이라서 그런지 공휴일에는 길게 줄 서서 먹어야 한다. 더군다나 저녁이 되면 재료가 떨어져서 못 사먹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려 하면 항상 자동차 깜빡이를 켜라고 하는데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는 차량을 구분하기 위해서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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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액션캠. 이미 액션캠으로 유명한 고프로 히어로보다 스펙은 좋으면서 가격은 1/3 수준이라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있다. 스탠다드킷은 Yi 카메라만 제공하며 트래블러킷은 셀카봉을 추가해준다.

 

 

 

 

• SoC : Ambarella A7LS ARM1136 SoC
• Storage : 펌웨어 저장공간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64GB까지 지원)
• Camera
  - 16MP Sony Exmor R BSI Back-illuminated CMOS Image Sensor
  - Aspheric HD Optical Glass Lens / F2.8 Large Aperture 155º Ultra Wide Angle
  - 2k 30fps(발매 당시에는 지원하지 않다가,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추가되었다), 1080p 60/48/30/24fps, up to 960p60, 720p120, 480p240 video recording
  - multiple photo shooting modes: Single shot, Self-Timer, Time-lapse, Burst Shot

• Audio : Dual-channel 96KHz sampling rate, 92dBa SNR
• Connectivity : WiFi & Bluetooth 4.0 (Broadcom) for connection with Android / iOS devices
• Sensors : ST High Performance 3-Axis G-sensor
• USB : micro USB port for charging
• Battery : 1100mAh LiPo battery (Panasonic) with TI charger IC
• 생활방수 + 수심 40m 방수 기능(별도 방수케이스 장착 시)
• 크기 : 60.4 x 42 x 21.2 mm
• 무게 : 72g

 

 

 

 

물론 카메라라는 제품이 스펙으로 모든 걸 알 수 없고 같은 부품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세팅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니 구입할 때는 촬영된 영상을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10만 원대의 다른 중국제 액션캠들에 비해 확실히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고 영상도 더 좋게 나오는 편이다. SJ4000, 5000 특유의 청색광이 없고 화질이 더 좋으며 60fps, 2K를 지원하며 특히 야간 촬영 영상이 월등한 편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단점도 많다. 현재 알려진 단점들로는,

 

• 황반 현상 : 영상이 전반적으로 누리끼리하고 심하게 누렇게 뜨기도 한다.


• 와이파이 노이즈 : 스마트폰과 페어링 되어있을 경우에 영상에 잡음이 심하게 섞인다.문제는 페어링을 안 해놓아도 와이파이 기능만 켜져 있으면 무조건 잡음이 녹음된다.


• 렌즈 초점 문제 : 렌즈의 초점이 기본적으로 너무 가깝게 설정되어 있다.


• 비트레이트 문제 : 60fps를 지원하는 것 치곤 비트레이트가 낮아서 영상이 간헐적으로 툭툭 끊기는 현상이 일어난다.


• 노이즈 필터 문제 : 펌웨어에 문제가 있어 노이즈가 좀 심한 편이다.


• 마이크 품질 문제 : 마이크에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음질이 매우 구리다.


• 손떨림 방지 기능이 없음 : 액션캠이라고 내놓았는데 흔들림 보정이 없다는 건 조금 어이없는 사실이다.

 

 

 

 

하드웨어적인 문제도 있지만 샤오미 측이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펌웨어쪽 문제가 더 많은데 새 버전이 나와도 별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현명한 소비자들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수리법, 펌웨어 패치, 스크립트 등을 인터넷에 올려놓았으니 찾아서 이용하는 것이 속편하다.

 

자신이 웬만한 막눈이 아니라면 패치는 필수다!

 

대부분의 문제가 심각한 하드웨어적 문제가 아니라 펌웨어나 세팅의 문제이기 때문에 샤오미가 카메라 제작 경험이 쌓이고 후속작이 나오면 좋아질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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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경주 보문정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벽이 없는 박물관으로 한국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역사 도시이다.

 

보문정은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느끼기엔 완벽한 곳이다. 봄의 벗꽃부터 여름의 푸른 나뭇잎, 빨갛게 변하는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눈꽃송이까지.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 주소/위치 : 경북 경주시 보덕동

 

 

12. 우도

 

 

제주도에서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우도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또하나의 필수 코스.

 

올레길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쿠터를 타고 해변가를 따라 가거나 낚시 또는 잠수함 경험도 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야한다.

 

▶ 주소/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13. 합천 해인사

 

 

전세계 최고로 오래된 대장경인 팔만대장경은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해인사에 보관중이다.

 

해인사 자체도 하나의 역사 유적으로 역사에 관심있는 관광객이라면 꼭 방문해야하는 곳이다.

 

▶ 주소/위치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번지

 

 

14.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에 위치한 1,915미터의 천왕봉은 한국에서 두번째로 가장 높은 산으로 등산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산으로 알려져있다.

 

지리산 국립공원은 총 다섯개의 도시에 걸쳐져 있는데 수많은 동식물의 고향일뿐 아니라 일곱개의 국보와 26개의 보물들을 거느리고 있기도 하다.

 

많은 등산객들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천왕봉에 오르기도 하고 꼭대기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광경을 보기 위해 오르기도 하지만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이유건 간에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한국의 산맥을 보기 위해서는 꼭 들러보아야하는 곳임에는 틀림없다.

 

▶ 주소/위치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삼장면

 

 

15. 담양 죽녹원

 

 

슬로우 시티 담양에 위치한 죽녹원은 수많은 광고와 영화 그리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추천하는 곳.

 

총 여덟개의 오솔길이 있어 여덟가지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도시에서는 흔하지 않은 죽로차도 맛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 주소/위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16.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초가집에서부터 공공기관 그리고 아름다운 성곽들을 찾아볼 수 있는 민속마을.

 

드라마 세트장이 아닌 실제로 아직도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이 마을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은 어떨까? 조선시대의 생활상 그대로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주소/위치 :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충민길 30

 

 

17. 경상남도 진해 여좌천 벚꽃길

 

 

다섯번째에 실렸던 진해의 기차역도 벗꽃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진해의 여좌천도 빼놓을 수 없었다.

 

김하늘과 김재원 주연의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연인들이 꼭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블로거들에 의하면 낮보다는 밤이 훨씬 아름답고 색다른 느낌을 자아낸다고 한다.

 

▶ 주소/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18. 보성 녹차밭

 

 

대한민국의 40%정도 되는 녹차가 보성의 녹차밭에서 자란다. 무성한 녹차밭은 드라마나 광고 또는 영화의 촬영지로 애용되어 왔으며 사진작가들의 명소로도 알려져 온 곳.

 

물론 녹차 아이스크림이나 녹차 삼겹살처럼 녹차와 관련된 음식과 물건들이 주를 이루긴 하지만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끝없이 펼쳐진 녹차밭 때문이다.

 

매해 5월에는 녹차 축제가 열린다.

 

▶ 주소/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9. 경주 불국사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이 사찰은 아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 현장이 아닐까?

 

석가탑과 다보탑 그리고 석굴암 등으로 아직까지도 신비로움을 갖추고 있는 한국 최고의 역사 유적지이다.

 

▶ 주소/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5-1

 

 

20. 대관령 양떼목장

 

 

한국에서 유일한 양떼목장인 대관령 양떼목장은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변신한다.

 

동화속 그림같은 풍경을 제공하며 주변에는 최고급의 양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많다.

 

▶ 주소/위치 : 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3리(대관령면 횡계3리) 14-104번지

 

▣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시리즈

    ▶ [국내 여행지추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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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산일출봉

 

 

성산 일출봉은 5,000여년전 제주도에서 일어난 화산 폭발로 생긴 것으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선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희귀한 동식물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출이 특히나 유명한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꼭대기까지 올라가는데는 30분정도 걸린다.

 

▶ 주소/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번지

 

 

2. 꽃지 해수욕장

 

 

안면읍에서 4 km정도 떨어진 이 곳은 드라이브를 하거나 해가 지는 멋진 풍경을 구경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특히나 할미 바위와 할아비 바위라고 알려진 두 바위들이 자리하고 있어 특이한 광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신라시대에 유명한 군인의 부인이 남편을 기다리다가 결국 돌이 되어 할미돌이 되었고 할아비는 돌아와 그녀의 사랑에 감동해 바로 건너편에 자리잡아 돌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해내려온다.

 

▶ 주소/위치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4리

 

 

3. 경상남도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남해군의 서쪽에 위치한 다랭이 마을은 100개가 넘는 계단식 논과 밭으로 유명해 수많은 사진작가들의 명소로 자리잡힌 곳이다.

 

▶ 주소/위치 :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4. 부산 광안대교

 

 

다이아몬드 다리로도 알려진 광안대교는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다리로 산과 해변 그리고 도시의 불빛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다리를 직접 건너기는 힘들지만 해가 지면 어디에서나 반짝이는 불빛들로 이미 부산의 명물이 되었으며 무려 100,000개가 넘는 색색깔의 불빛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다이아몬드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 주소/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구

 

 

5. 진해 경화역

 

 

이 작은 기차역은 해마다 관광객들과 아마추어 사진가들로 붐비는 곳이다.

 

수많은 벗꽃들이 분홍색 샤워를 일으키며 기차가 오는 순간에는 마치 벗꽃잎 터널을 만들어 동화와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 주소/위치 :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6. 우포늪

 

 

총 2,314 제곱킬로미터의 우포 늪은 한국에서 가장 큰 늪이며 그 크기는 여의도의 세 배 정도이다. 1억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이 곳은 1,500여종의 동식물의 고향이며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도 대다수이다.

 

방문객들은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늪을 구경할 수 있으며 낮게 나는 철새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맛볼 수도 있다.

 

▶ 주소/위치 : 경남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7. 전남 신안 증도 염전

 

 

송나라 시대의 보물들이 발견된 이 섬은 깨끗한 바닷물과 예쁜 해변 그리고 염전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염전은 주변의 해양 동식물을 공부하는데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슬로우시티로 선정되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은 쉴 수 있는 여유를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 주소/위치 : 전남 신안군 증도면

 

 

8. 설악산 신선대 공룡능선

 

 

설악산의 공룡 능선을 직접 보기 위해서는 체력 뿐 아니라 아마추어 이상의 등산 실력을 길러놓아야한다.

 

공룡의 등을 닮았다 하며 공룡 능선이라고 일컬어져왔지만 설악산의 신비로운 안과 밖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오르기가 만만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경로인 공룡 능선은 1,200미터를 자랑한다.

 

▶ 주소/위치 : 강원도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인제군

 

 

9. 울릉도 해안도로

 

 

신비의 섬 울릉도는 서울 시민들이 주말에 잠깐 다녀올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았다.

 

신비한 바위들과 해변 그리고 절벽은 해안도로를 더욱 더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 주어 다시 한번 발길과 눈길이 가게 하는 곳이다. 두세번 방문해도 그 느낌과 신비로움이 늘 새로운 곳이다.

 

▶ 주소/위치 : 경북 울릉군 울릉읍

 

 

10. 제주도 섭지코지

 

 

제주도를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처음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할 것이다. 볼 것이 워낙 많기 때문.

 

하지만 그 중에서도 빼놓지 말고 방문해야하는 곳이 바로 섭지코지다. 고여함과 로맨틱함으로 유명한 곳으로 유채꽃이 만발하기도 하고 최고의 사진 찍기 명소로도 자리잡았다.

 

성산일출봉을 가장 아름답게 찍을 수 있는 곳도 바로 섭지코지이다.

 

최초의 한류드라마로 알려진 송혜교, 이병헌 주연의 "올인"도 이곳에서 찍게 되면서 한류 팬들의 필수 코스가 되기도 했다.

 

▶ 주소/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261

 

▣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시리즈

    ▶ [국내 여행지추천]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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